처음 사용했을 때는 정말 그 강력한 쪼임에 깜짝 놀랐습니다.
이런 성인용품 사용이 처음이라서 그런지 평소보다 빠른 반응에 조금 놀라기도 했구요..
하지만 계속 사용하면서 그 쪼임에도 어느정도 익숙해지다 보니까..
다양한 방식으로 세븐틴에보를 사용할 수 있었고 쪼임뿐만 아니라 마찰감까지 느낄 수 있더군요..
개인적으로는 같이 구매한 명기의 극치(기와미)의 부드러운 느낌이 더 좋았지만..
세븐틴에보도 평소에는 느낄 수 없는 쪼임을 맛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처음에 구입하기 전에 내구성에 문제가 있다는 글을 읽고 약간 걱정을 했었는데...
한달동안 사용해본 결과 내구성에는 거의 문제가 없는 것 같습니다..
입구가 찢어지거나 하는 일은 조심하면 거의 없을 것 같네요..
정말 말 그대로 강력한 쪼임을 원한다면 이만한 제품이 없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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