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기시리즈는 처음입니다.
세븐틴, 첫등교에 비하면 상당이 크네요.
말로만 듣던 2중구조의 내부소재는 진짜 점막과 같이 끈기가 있어서 사용시 끈기가 있어 달라 붙는 감촉이
매우 기분 좋습니다.
여친을 못만날때 사용하는데 점막소재는 진짜 여친에게 넣고 있는 느낌이 듭니다.
따뜻하게 하고 사용하면 더욱 그렇고요.
사용해 봤던 제품중에서는 가장 여친과 비슷한 느낌이 드는 제품입니다. 상당히 부드럽고 말이죠.
딸기구로 보다는, 여친과 뜸하거나 여친이 그리운 사람들에게 아주 적합한 상품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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